원더랜드
원더랜드
2024 · 드라마 · 한국
1시간 53분 · 12세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와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 ‘태주’를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해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정인’. 사람들은 더 이상 그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원더랜드’의 수석 플래너 ‘해리’와 신입 플래너 ‘현수’는 ‘원더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소중한 기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린 시절부터 인공지능 부모님과 교감해온 ‘해리’는 이용자들의 상황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현수’는 의뢰받은 서비스에서 뜻밖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어 마음이 쓰인다. 어느 날 의식불명 상태의 ‘태주’가 기적처럼 깨어나 ‘정인’ 곁으로 돌아오고 다시 마주하게 된 모든 것이 낯설고 혼란스러운 ‘태주’와 그런 그와 함께하는 현실에 ‘정인’의 마음에는 조금씩 균열이 찾아온다. 한편, ‘원더랜드’에서 발굴 현장을 누비는 고고학자로 복원된 ‘바이리’는 딸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친구 같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갑작스럽게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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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캐슬주
2.0
탕웨이는 ‘매드맥스’를, 수지는 ‘그녀’를, 박보검은 ‘더문’을, 정유미랑 최우식은 ‘서진이네’를, 공유는 광고를 찍고 있다.
이동진 평론가
2.5
‘가족의 탄생’과 ‘만추’ 뒤에 놓일 작품을 오랜 기다림 끝에 보고 난 후의 당혹감과 의문들.
재원
3.0
안고 싶을 때 달려가 안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너무 자주 잊곤 한다. 마지막 인사조차 제대로 못 전한 그리움에 re bye.
STONE
2.0
어느 한 이야기에도 집중할 수 없다.
조조무비
2.5
#📱 얕은 세계관에 이것저것 담다보니 사방에서 흘러넘친다.
BIGMAC_bro
3.0
“떠난사람은 추억의 조각일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 아마도 유대감이 깊었던 사람을 떠나보낸 적이 있는 관객이라면 영화 초입부터 쉽게 눈시울이 붉어질 수 있겠다 싶었다. 그런 원초적인 감성을 건드리는 영화라 강한 신파가 없었어도 꽤 눈시울이 데워지는 것. 이야기는 탕웨이와 딸, 수지와 보검 커플, 그리고 서비스 업체 직원들인 유미와 우식. 이렇게 세팀을 번갈아가며 보여주는데, 배우들의 열연이야 말할것 없고 케미들도 좋았음. 특히 수지와 보검 커플은 극강의 비쥬얼 남녀가 만나면 너무 작위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자연스러운 커플의 연기와 어울림을 잘 보여줬던 것 같다. 감성적인 이야기와 대사들, 그리고 멋진 화면들과 인물들이 어우러져 상당히 예쁜 영화를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론 영원할 것 같았던 행복들이 깨지며 분위기의 전환이 되는 부분들이 조금 더 어둡거나 비참했어도 좋았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이 있다. 그리고 F의 충만함을 가진 영화이지만-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가상의 시스템이 등장하는 것에 있어서 조금 더 이과적인 요소들도 균형있게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가상세계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거의 사용안내수준으로만 알려주는 정도에 그치는데- 그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변수나 헛점 등으로 사건들이 공학적인 인과관계를 가졌다면 오히려 감정적인 부분을 더 구성있게 해주는 장치가 되었을텐데 싶은 아쉬움이 많이 들었다. 영화 관람 내내 <Her>, <애프터 양>, <인셉션>, 혹은 드라마 <업로드>, <블랙미러> 같은 작품들과 좀 비교가 되었음. 그냥 쉽게 말하면 이과적인 설정과 의문을 감성으로 퉁치는 느낌이 좀 있달까. 그래서 T 성향이 강한 사람이 볼땐 좀 불호일수도 있겠다 싶다 ㅋ 영화는 전체적으론 괜찮았는데, 그런 부분들에서 조금은 아쉬움과 의문이 생기는 영화였음.
성유
3.0
갑자기 영화 분위기 매드맥스가 돼
벤키
3.0
어제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건 흘러갈 내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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