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그림자
10 years ago

시선 사이
평균 2.8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떡볶이를 밥보다 더 좋아했던 나로서는 여고시절 담넘어 다니며 개구멍으로 드나들며 먹었던 추억소환작품. [소주와 아이스크림] 무심코 지나쳤던, 엮이기 싫어 함부로 피했던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좀 잘 대해줄 걸 그랬나. [과대망상자(들)]은 너무 난해했다. 어쨌든 사람의 시선은 관심에 따라 가는건데 소외되고 외면된 이들에 대한 슬픈 추모곡.

달그림자

시선 사이
평균 2.8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떡볶이를 밥보다 더 좋아했던 나로서는 여고시절 담넘어 다니며 개구멍으로 드나들며 먹었던 추억소환작품. [소주와 아이스크림] 무심코 지나쳤던, 엮이기 싫어 함부로 피했던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좀 잘 대해줄 걸 그랬나. [과대망상자(들)]은 너무 난해했다. 어쨌든 사람의 시선은 관심에 따라 가는건데 소외되고 외면된 이들에 대한 슬픈 추모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