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사이
시선 사이
2015 · 드라마 · 한국
1시간 35분 · 12세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고작 떡볶이가 먹고 싶을 뿐인데!” 떡볶이를 좋아하는 지수. 학교 앞 분식집을 드나드는 낙으로 학교에 다니지만 성적향상을 위한 학교의 조치로 교문이 폐쇄되고, 지수의 욕망은 더욱 간절해지는데... <과대망상자(들)> “모르는 척 하고 싶겠지만, 당신도 감시 당하고 있어요” 우민은 해직교사 아버지의 죽음 이후 늘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망상에 빠져있다. 어느 날 김박사라는 사람이 찾아와 거대 조직의 음모에 대해 알려주는데... <소주와 아이스크림> “나 부탁 하나만 들어주면 안될까?” 보험설계사 세아는 홀로 사는 언니를 만나기 위해 낯선 동네를 찾는다. 그 곳에서 거동이 불편한 아주머니를 만나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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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3.0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떡볶이를 밥보다 더 좋아했던 나로서는 여고시절 담넘어 다니며 개구멍으로 드나들며 먹었던 추억소환작품. [소주와 아이스크림] 무심코 지나쳤던, 엮이기 싫어 함부로 피했던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좀 잘 대해줄 걸 그랬나. [과대망상자(들)]은 너무 난해했다. 어쨌든 사람의 시선은 관심에 따라 가는건데 소외되고 외면된 이들에 대한 슬픈 추모곡.
정연
3.0
우.떡.권 3.5 + 과대망상자(들) 2 + 소주와 아이스크림 4.5
이수진
3.5
1. 아 떡볶이 먹고싶다. 2. 혹시 과대망상 코스프레? 3. 다 먹고 살기 힘들어. +이쯤되면 믿고보는 인권위원회
나오
2.0
과대망상 보다가 참다참다 못하고 나왔는데 그 다음 작품이 좋다니....
HBJ
3.0
학업과 미래를 위해 희생당하는 떡볶이의 소소한 즐거움, 극단화되는 사회구조가 야기한 편집증과 망상, 돈과 이기심 앞에서 주변인이 물품화되는 우리 사회의 단면에 대한 압축된 메세지를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남긴다.
winterspring
0.5
내게도 맛없는 급식 대신 달고 짠 떡볶이가 먹고 싶었던 날들이 있었고, 누군가 갑자기 나를 해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늘 다니던 골목이 무서웠던 날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인데, 왜 이렇게 요리했지? 과장과 억지에 잔뜩 질렸다가 그나마 '소주와 아이스크림'이 있어 마지막에 가서야 숨이 트였다.
999
4.0
무주산골영화제 신연식 감독 GV. 제일 인상 깊었던 건 <소주와 아이스크림>. 나도 이제 엄마 얘기에 금새 눈물 고이는 딸이 되어가나.
영화.다큐.OTT.책.많이보고읽자
2.5
우 떡 권:2 과대망상자:0.5 소주&아이스크림:3.5 소주 빼고는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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