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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9 years ago
몬티 파이튼의 성배
영화 · 1975
4.5
지랄은 기본 풍자는 필수, 유치함마저 의도적으로 연출하여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병맛코미디의 클래식. 보고 있으면 현재의 병맛컨텐츠들의 모티브가 된 장면이나 연출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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