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수ㅍ

수ㅍ

7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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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시간들

영화 ・ 2017

평균 3.6

집은 나로 가득 채워진 마음의 공간이다. . 집 안 곳곳의 손때가 어찌 그리 정겹던지, 이사가던 날 찍었던 아파트 사진은 비록 흐릿해도 지울 수 없는 사진 중 하나다. . 대학 입학 후, 좁은 기숙사 방에서 침대 밑 책상 한번 꾸며보겠다고 끙끙대던 2월의 내가 생각났다. 1평 남짓이라도 그곳만큼은 나로 채우고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