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코멘트
JY
star3.0
실화가 얼마만큼이나 반영되었을지 궁금했다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과하게 극적인 장면이 많기 때문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을수 없는 설정이 다소 깔려있는데 (중요 역할이 8번이라던지 그대로 차용한듯한 대사도 눈에 띤다. 이 고전영화를 먼저봤다면 이 영화의 핵심대사가 순수창작물이 아니었음을 알고 실망할수도있다) 초반부를 지나면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순하고 달달한 맛이 대중적으로 선호할 맛이었다 하지만 박형식 캐릭터가 많이 아쉽다 연기력 자체도 무미한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성격과 상황설정이 너무 맹탕인데 가장 중요한 역할임에도 힘을 낼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허무맹랑한 조력을 받아야만 할 정도로말이다 단순히 명랑한 분위기를 얻기위함이라면 일단 목적은 달성했을지 몰라도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선택으로보인다 비논리적 전개들이 배심원제는 물론 이영화의 주제에도 득될것이 없어보였다 (워커홀릭의 판사가 종일 봤음에도 몇시간의 집단지성으로 반전시킬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면서 법과 원칙에 반하는 감정적이고 돌발적인 등장인물의 행동을 함께 보여주는 이 영화의 주제는 무엇인가 오른손은 따봉을 하면서 왼손으로 자기뺨을 후려치는데 그래서 좋다는거야 아니라는거야? 일단 얼굴은 웃고있다 ) + 실제 사건의 재판과정은 이 영화만큼 굴곡있는 전개가 없었던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검색해서 보시길 권한다 이 영화의 참고소재로 이만한게 없다 심지어 길지도 않다 +++ 그리고 영화 '우상' 때와같이 이 영화도 CGV아트하우스 작품이라서 이런저런 이벤트를 통해 보시면 부담적으실듯 우상 때 이벤트며 행사며 엄청했던거 생각하면 이 영화도 많이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 사족 하나더) 법을 논하는 영화 홍보하겠다며 불법유턴 일으킨 연기자들의 아이러니 개봉전 똥볼 거하게 찼는데 과연 결과는 어떨지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