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film fantasia

film fantasia

4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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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에반 핸슨

영화 ・ 2021

평균 3.1

2021년 11월 08일에 봄

사운드트랙을 꽤 오래 들었는데, 그게 화면으로 이런식으로 옮겨질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오프닝시퀀스부터 과함의 연속. 갈등이 어느정도 지속되면 해소가 되어야 하는데 시간을 너무 오래 끌어서 지친다. SNS 연출은 그새 낡았고, 배우들이 연기를 설득력 있게 해냈음에도 과한 연출이 공감을 가로막는다. 중간중간 감동적인 장면에서 눈물이 나는데, 공감의 눈물이 아니라 음악과 극적인 연출의 결과물. +) <북 스마트> 케이틀린 데버의 노래를 이렇게 들어보다니. 그렇지만 배우의 매력을 백퍼센트 보여주진 못해 아쉬운 마음. +) 줄리안 무어와 에이미 아담스의 조합을 다시 한 번 기대해 봤는데 납작한 캐릭터 탓에 신파만 잔뜩 느껴졌음. <우먼 인 윈도>에 이어 두 분은 왜 또 이런 선택을... +) 내 최애캐는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