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시지푸

시지푸

2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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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터리츠

책 ・ 2009

평균 4.2

아주 외롭고, 고독하고 피폐한, 실존이 자기 자신으로부터 회피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인간 역사의 구조를 기민하게 그리고 황홀할 정도로 어두운 혼돈적 묘사로 그려낸다. 극한의 지성으로 이뤄낸 순수 광기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