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역시 사랑은 더 사랑한 쪽이 지는 법. 아니, 져주는 법. 아닌척했어도 맨 처음부터 호세는 가브리엘을 사랑했고 그런 그녀를 잃을까봐 져준것. 가브리엘이 못됐어도, 미쳤어도, 다른 이를 사랑한다고해도 한결같던 호세의 사랑. 제목의 의미와 호세의 그 사랑을 깨닫게 될 때 전율이 일었다. @21st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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