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잠소현

잠소현

9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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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다

영화 ・ 2016

평균 3.3

2017년 06월 01일에 봄

<스크린문학전2017 8 @라이브러리톡> 인생영화인 <일 포스티노>의 파블로 네루다만 생각하고 갔다가 환상이 와장창, 뒤통수 제대로 맞고 옴ㅠ 실제로는 이 영화 속 네루다와 흡사하다고 하니 믿고 싶지 않을 뿐. - 오스카 역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름 ㄷㄷ)의 허당스러움에 계속 피식거리며 봤긴 했지만 생각보다 지루했음. - 이상하게도 유난히 안 땡기는 영화들을 보고나면 별로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역시나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껴서 그랬던 걸까. - 온통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안데스 산맥의 설원만큼은 최고였지만.. 나는 <네루다>보다는 <재키>파 인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