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상맹

상맹

4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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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에지 River’s Edge

책 ・ 2018

평균 3.9

오카자키 쿄코 누님의 만화들은 팜므 파탈이기도 하지만 말하는 내용과 주제와 다르게 너무 귀여운 그림체가 대비되어 넘 좋다. 강변 끝자락에서 알 수 없는 비극들이 일어나고 알 수 없는 욕망과 감정들이 들어서 누군가는 죽고 떠나고 사라져도 무덤덤한 표정밖에 지을 수 없는 청춘들. 알 수 없으니까. 세상엔 시체가 더 좋은 사람들도 있고 이미 시체인 사람도 있고 알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