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Q최
2 years ago

웨스트 윙 시즌 6
평균 4.3
24.07.05 - 08.31 ㄷㅈ뻔한 리오를 대신해 크렉이 새 비서실장이 된다 바틀렛 정권 말기. 바틀렛 사단의 인물들도 하나하나 차기 대선 주자를 돕기 위해 떠나간다. 조쉬, 다나... 다나는 조쉬를 떠나 러셀 편으로 붙는다 쩌리 후보 산토스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스스로 고생길로 걸어들어간 조쉬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자 하는 리오와 바틀렛 지팡이 신세를 지게된 바틀렛 정치는 게임이면서 섬세하면서 강력한 도구다. 게임에 도가 트거나 운이 좋아서 승자가 되어도 원칙이나 철학이 없다면 결국 정치는 잘못된 방향으로 쓰이거나 망가지게 된다. 마치 지금 한국 정치처럼 냉정하고 잔인하면서도 욕망이 넘쳐 흐르지만 동시에 존중과 타협, 신념이 공존한다. 이게 정치다. 존중과 타협이 없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그냥 난장일뿐이다 산토스의 전당대회 마지막 연설은 정말 지렸다. 이렇게 산토스 사가가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그리고 부통령 후보가 된 리오 ㄷㄷ 치열한 선거전쟁. 이번 시즌이 여러모로 제일 재밌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기밀을 폭로한 비서실장 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