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현
10 months ago

아미코
평균 3.1
2025.06.14 서울아트시네마 관람 , 일본영화의 새로운 물결 기획전 야마나코 요코가 19살에 이 영화를 만든게 정말 천재같다 앞으로의 영화들이 기대되는 감독 보면서 미치광이 삐에로와 태풍클럽이 생각남 관객에게 갑자기 말을 거는 장면이나, 말이 안 끝났는데 컷이 넘어가는 장면, 갑자기 춤을 추는 장면 등등 일본인 몸은 저절로 춤을 출 수 없는 몸이라는 대사가 인상깊었다 영화를 마치고 김병규 평론가와 김성욱 프로그래머 좌담: 왜 지금 일본영화는 흥미로운가? 좌담 요약 현재 일본영화는 영화의 신체성이나 몸짓을 기존의 일본영화담론에서 벗어나 어덯게 발명할것인가를 제시하는 부분들이 있다 어떻게 탈출하고 도주할것인가 (장소, 몸짓 등등) 두번째는 어떻게 세계와 접속하고 진입할 수 있는가 ex) 와일드투어 1. 시네필의 시네아티스트적 측면 미야케쇼나 하마구치 류스케는 거의 평론가 수준 다른 일본의 시네필 문화의 다른점 : 주제적 측면보다는 디테일적 측면에 더 주목 (움직임과 같은) 2.워크샵 영화 system : 어떻게 자신들의 영화를 가장 적은 비용으로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는가 3. 자기만의 표현용어 : 자신들의 시선, 이미지 만들기 삶에 관한 관심 4 논쟁과 다툼 : 영화를 왜 만드는가? 영화가 사람을 더 낫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