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oz

안이라는 이름의 여자
평균 3.5
남자들 혐츠코, 아노라 같은 불행하고 힘없고 가난하고 순수한 여자 얘기 참 좋아한다니까 안의 삶을 진실로 존중한다면 이런 식으론 만들지마라... 남감독이 하고많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실화 중 하필 그런 기사에 꽂혔다고 했을 때부터 불안했음. 꼭 이것만을 꼽아서 얘기할 이유가 없을 뿐더러 관객에게 무슨 정동 혹은 운동의 의지를 일으키길 바라는 건지도 알수없네 무슨 행동주의 전파도 아니고 걍 불행전시 같은데ㅋ 기자가 타타라 형사한테 샐비지가 없어지지 않았다면 안은 무사했을까요? 질문한거 진심 disappointed but not surprised고 영화의 ㄱㅐ 나이브한 태도 그 자체다 안 없어졌으면 성인여성 성착취 피해자가 열두명은 더 나와야 멈췄겠죠? 타타라가 안에게 좋은 사람임을 부정하란 게 아니라 인간의 제멋대로인 취사선택적 선의를 그 나이 됐으면 받아들이란 말임... 엡스타인도 기부는 많이 했던 판에... 이거 애초에 남자들이 안에게 마음놓고 동정 뿌려준 이유도 ‘더 나쁜 여자’인 안의 엄마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난 믿음. 안이 포주 남친 만나서 어쩌다보니 본의아니게 영아 유기 저질렀어봐 진짜 포식자가 누군지는 눈가리고 안만 발랑 까진 상.년으로 몰아갔을게 눈에 훤함ㅋㅋ 욕해도 되는 인물이 표독한 여자라서 더 약하고 자기 같은 남자한테도 구원이 손쉬울 것 같은 여자를 마음껏 품어주시는 거긔 이런 것 좀 그만 보고 싶네요 그리고 일남들의 듀..한 카와이 유미 사용법 진짜 꾸준히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