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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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star5.0
190428 1편 오 얼불노 세계관 확장되겠네라고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한 이 가상역사책. 끝에 가서는 (한번도 존재한 적이 없었던 ㅋㅋ) 제해리스 1세와 알리산느의 노쇠함에 안타까우면서도 가슴 먹먹해지는 경험을 했다. 작가 필력은 말도 안 되는 수준이다. 2편도 내일 밤 늦게까지 읽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190430 풍문으로만 들었던 드래곤의 춤은 역시나 잔혹하고 끔찍했다. 드래곤이라고 예외없는 작가. 진짜 실제 역사와 유사한 리듬이 읽는 것을 즐겁게 해주었다. 늘 그렇듯 북부의 간지는 넘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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