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Cinephile

Cinephile

8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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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는 했지만

영화 ・ 1932

평균 3.9

아버지가 사실 위대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는 아이들의 실망감은 지금도 익숙하지만, 그 처세의 고단함을 결국 이해하는 아이들의 성장은 참으로 귀하다. 오즈 감독에게서 보기 드문 경쾌한 편집 리듬을 통해, 사뭇 진지한 주제를 따뜻하게 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