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가끔 쓰는 이다솜

가끔 쓰는 이다솜

9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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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영화 ・ 2005

평균 3.6

결국 우리 대부분은 마지막 장면의 톰처럼 살고 있는 것 아닐까. 꿈꿨던 나와, 꿈꾸지 않았던 나 사이에서 피 범벅이 된 채로, 그럼에도 환희를 느끼면서. 강렬하게 충돌하는 상반된 세계가, 내면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