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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상상의 현실화를 통해 중년 남자의 성장을 그려내는 심플하지만 영리한 연출. 축복같은 저주를 통해 배워나가는 소통과 공감. 동물들의 생각이 들리는 능력은 솔직히 좀 끌린다. 반쪽이지만 하이디 못지 않은 동물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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