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E

JE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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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1976

평균 3.8

경악스런 트래블링과 또 다시 하나의 푸티지로 전락하고 소비되는 순간을 담아내는 소름 돋는 엔딩. 프레임에 갇혀 높아진 자본의 역치에 허우적대는 건 영화도 마찬가지겠다. 결국 돈이 진리이자 종교요, 섹스요, 심지어 윤리다. 그 광기에 ㅡ알고도ㅡ 이끌리는 혹은 광기라서 찾는, 별 수 없이 우리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