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루어지지 못한 것 같았던 루시 뮤어와 캡틴 그렉의 재회는 너무나 감동인 것이다. 루시 뮤어라는 캐릭터 자체도 당당해서 좋다. 진 티어니의 대표작이자, 나탈리 우드에게는 34번가의 기적과 더불어 아역 시절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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