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미상.

미상.

7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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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 게이트

영화 ・ 2007

평균 2.6

믿음과 신뢰는 거짓일 뿐, 결국 모든 관계는 지나치며 환승할 뿐이다. 그래서 제목이 <보딩 게이트>인 건가? 이야기는 반복되는 것 같다. 마일즈에서 레스터로 이야기는 옮긴다. 마일즈이든 레스터이든 진짜 산드라를 좋아했을 것이다. 그리고 진짜로 이용했을 것이다. 산드라는 진짜 좋아했을 것이다. 하지만 마일즈의 감정도, 산드라의 감정도, 그리고 레스터의 감정도 곧, 변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관계가 감정이 잠시 잠깐 머무르고 옮겨가는 곳이라는 뜻인가? 초반부와 후반부의 갈림이 잘 와 닿지 않는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초반부와 홍콩으로 가는 후반부 두 부분은 잘 섞이지 않는다. 아마도 레스터의 미래는 마일즈일 것이고, 마일즈의 과거는 레스터였을 것이다. 그 느낌이 나지만, 후반부와 전반부의 너무 다른 분위기가 느낌을 살리지 못하는 듯하다. 그리고 포스터 누가 만들었는지 묻고 싶다. 보니까 외국 포스터도 저런 느낌이던데 포스터에서 영화 느낌을 심하게 왜곡하고 있다. [2019. 3. 21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