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은혜

이은혜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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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주디

영화 ・ 2018

평균 3.8

On the basis of sex를 본 직후에 본 영화라 조금 임팩트가 떨어졌지만, 긴즈버그가 만들어 둔 토대에서 주체적으로 일하는 여자 변호사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인권에 대한 문제, 그리고 아직도 억압의 대상이 되는 여성에 대한 문제, 정치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서 보는 내내 생각이 많았았다. 다만 미셸 모나한의 연기가 좀 rough 해서 아쉬웠다. 표정도 표현도 계속 비슷한 느낌 ㅠ 그래도 그녀가 10년잔에 남주기 아까운 그녀의 여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은 쫌 잊게 만든 영화였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