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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아닌

아무도아닌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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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책 ・ 2020

평균 3.5

글이 쉽게 슉슉 읽히는 책들이 있다. 가령 심너울과 정세랑, 박상영.. 등등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은 현 시점에 가장 ‘핫’한 소재들로 막힘없이 이야기한다. 그야말로 이야기꾼. 그러나 나는 어쩐지, 여전히 이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문장들에 대해 어떤 석연치 않음을 느낀다. 문학적이지 않다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모르겠다. 이렇게 시나리오를 쏘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나는 이 모양인가? (어느새 일기화 되어가는 왓챠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