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래
3 months ago

내 남자친구
보는 동안에는 몰입도가 꽤나 상당했지만 에필로그까지 담겼더라면 어땠을까 싶었던 보고 나니 그저 푸념 들어준 기분이 드는데 한편으로는 타인의 고통을 쉽게 평가하고 소비하는 내 모습이 훅 들어와버리는 순간도 있어서 한대 맞은 기분도 들었다 GV통해 실제 에필로그를 듣고 나니 이 이야기를 장편화시키시면 어떨지 궁금해진다 흥미로운 다큐가 될 뻔하고 뚝 끝나버린 느낌이었어서 몰입도와 여운이 금방 꺼졌다ㅠㅠ 실화라서 다큐라서 더욱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