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김병석

김병석

4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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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발의 기억

영화 ・ 1968

평균 3.5

세상은 사람들과 도시의 얼굴 속에서 다가올 파멸을 읽어내는데, 여기 부르주아라 불리던 이는 저개발의 늪에 스스로를 묶는다. 이 자발적 낙망은 부드럽고 달콤한 끝맛을 남겨서, 미사일 끝에 맺힌 매캐한 절멸의 냄새를 묻어버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