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IGMAC_bro

BIGMAC_bro

1 year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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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시리즈 ・ 2024

평균 2.9

볼만했음. 범죄가 일어나면 피해자와 가족만 생각했지, 범죄장소를 소유했던 사람들에게도 벌어지는 피해나 연장되는 비극에 대한 시선이 신선했다. 1화를 보자마자 범죄를 다루는 교양프로를 통해 자주 접했던 사건이 떠올랐고, 안쓰러웠던 마음이 상기됨. 범죄자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 그렇지 않을거 같은 이미지의 고민시를 가해자로 쓴것도 마음에 들었고, 전반적으로 배우들의 캐미가 좋았음. 특히 고민시의 캐릭터가 이번에 진짜 미친듯 ㄷㄷ 하지만 연출에 있어서 너무 힘이 들어간 느낌? 이랄까 영상미에 너무 초점을 많이 둔 것 같기도 했고, 전개에 있어서 정리되지 못하고 빙빙 도는 느낌에 2회차 정도를 줄이고 좀 스피디하게 갔으면 좋았겠다 싶음. 보는 내내 드라마 <괴물> 이나 <동백꽃 필 무렵> 도 생각났는데, 그만큼의 긴장감은 없었던.. 그래도 몰입도 괜찮게 시청한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