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
10 years ago

시발, 놈: 인류의 시작
평균 2.2
백승기는 항상 C급 영화를 표방하며 본인들이 재밌게 만드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온 감독입니다. 요근래 한국영화에서 봤던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독특한 상상력을 가졌다 생각했고, 이 영화 역시 그랬지만 어느 순간부터 영화는 계속 반복되는 구조와 어설픈 유머에 동력을 잃고 맙니다. 높은 상상력과 낮은 흡인력을 가진 영화로 재기발랄한 힘이 약합니다.

샌드

시발, 놈: 인류의 시작
평균 2.2
백승기는 항상 C급 영화를 표방하며 본인들이 재밌게 만드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온 감독입니다. 요근래 한국영화에서 봤던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독특한 상상력을 가졌다 생각했고, 이 영화 역시 그랬지만 어느 순간부터 영화는 계속 반복되는 구조와 어설픈 유머에 동력을 잃고 맙니다. 높은 상상력과 낮은 흡인력을 가진 영화로 재기발랄한 힘이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