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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의 연기. 최진실의 미모. 최고의 OST. 분위기는 다르지만 같은 소재의 '사랑과 영혼'과 비슷하다 페트릭스웨이지의 연기, 데미무어의 미모, 최고의 OST까지.... 마지막 엄지키스에서 논물 찔끔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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