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
6 years ago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평균 3.6
전에 읽은 썰 중에, 판타지 소설 좋아하는 스님 얘기가 있었다. 그 스님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창조신의 파업일기>인데, 정작 그 책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제목이 좋아서 전권을 다 소장하고 있더라는 얘기다. 묘하게 그럴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썰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그 느낌이 무엇인지 명확해지는 기분이다.

마리아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평균 3.6
전에 읽은 썰 중에, 판타지 소설 좋아하는 스님 얘기가 있었다. 그 스님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창조신의 파업일기>인데, 정작 그 책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제목이 좋아서 전권을 다 소장하고 있더라는 얘기다. 묘하게 그럴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썰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그 느낌이 무엇인지 명확해지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