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5 years ago3.5작은 아씨들영화 ・ 2019평균 4.0시대적 한계로 타협했던 원작 결말의 본뜻을 되살려낸, 원작자 올컷보다 더 올컷같은 재해석.좋아요1441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