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 is my Life
8 years ago

뉴니스
평균 3.0
2017년 11월 08일에 봄
거의 끝나기 10분전까지 open relationship이라는 이름아래 벌어지는 난장판 보느라 아주 힘들었다. 둘 다 이해 안 가지만 특히나 가비의 모순되는 행동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제발 얘기하자고 할 땐 잔다고 안하고선 왜 말 안 했냐며 악쓰는 점, 그러는 본인은 본인이 원해서 개방된 연애를 시작했고 100% 솔직하길 바란다면서 말 안하고 숨기는 거 있는 점, 자신의 개방된 연애는 이해받길 바라며 정작 자신이 상대방을 이해하진 않는 점 등등. 이 모든 걸 급하게 얼버무려 마무리 짓는 느낌. 진짜 오로지 홀트때문에 참고 봤다. 홀트영화 꼬박꼬박 챙겨 보는것도.. 갈수록 힘들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