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엄지영

엄지영

10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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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영화 ・ 2006

평균 3.4

'언젠가 당신에게 빌려줬던 책을 들춰보다 보이지 않는 지문 위에 가만히, 뺨을 대본 적이 있었다. 어쩌면 당신의 지문은 바람이 수놓은 투명의 꽃무늬가 아닐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