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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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
star4.0
세상 살기가 희망차고 즐거울 때 봤으면 이렇게 히스테릭한 게 꼴보기 싫었을지도 모르겠는데 환멸에 찌들고 인류애가 희미해져가는 상태에서 보니 이상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ㅋㅋㅋㅋㅋ 마이클 더글라스 말고는 이 역할에 어울리는 배우가 생각이 안 남. 외면이 강하고 위협적이지만 또 의외로 한방에 잘 뿌러지는 단단하고 위태로운 자 연기 최고봉.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