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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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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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영화 ・ 2019

평균 3.4

텅 비었고 죽어버린 다시 타오르기 힘든 여인들의 초상. 수류탄은 터지면 파편이 튄다. 전쟁은 더럽게 튄다. 전쟁의 색깔이 얼굴에 묻으면 그 여인의 초상마저도 더러움에 묻혀 색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전쟁의 후유증을 여과없는 생각의 노출같은? 자극적 민낯같은? 시선으로 표현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 거부감이 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영화는 두 여성의 연기가 대단해서 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