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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의 로셀리니가 만들었을 법한 멜로드라마의 걸작. 감상성을 배제한 연극적인 기법을 극단으로 밀어부쳤을 때 도달할 수 있는 어떤 숭고한 경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정우현님, 이광우님, 이종호님, 박진희님, 박영석님, 이민호님, 이보선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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