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ny
4 years ago

서울체크인
평균 3.6
2022년 01월 31일에 봄
이게 뭐라고 이렇게 뭉클하고 좋을 일인가 이효리가 가진 캐릭터의 힘 언니에게도 언니가 필요해 (파일럿 시청 후) 갈수록 이효리가 명성을 이용해서 하고 싶은 것 하고, 가고 싶은 곳 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변질되는 기분. 처음의 자연스러움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9회까지 시청 후). ** “노인이 왜 오는지 알아? 나이 들수록 육체의 눈으로 보는 건 줄어들고 마음으로 보는 게 많아지는 거라고.” “안 재밌어도 괜찮아.” (1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거지.” (3회) “지나쳐도.. 길은 있다!” “내가 예뻤다는 걸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예뻤더만. - 20년 후에 지금 보면 지금도 너무 예쁠걸?” (4회) “오늘 하루는 얼마나 나답게 살았나.” “나 답게 살 때가 됐다. - 충분히 너 답게 살고 있어.” (6회) “되돌아보면 살면서 나한테 나쁜 일이 있었니? ..나중에 생각해보면? - 맞아요. 그래서 힘들때마다 주인공 서사를 생각해요. 만약 내가 주인공이라면? 너무 재밌으면 주인공이 아니잖아요.” “세상에 미워할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미워하지 않으려면, 그 사람의 다른 면을 보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 미워하지 않으려면, 그 사람을 귀여워해 보라고. 내 영화 속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니까, 미워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누가 미우면, 그냥 사랑해버려요.” (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