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코멘트
sendo akira
star3.0
입봉을 하는 감독이 한정된 예산과 한정된 배우들을 가지고도 자신의 기량을 최대치로 발휘하기에는 부족한 스토리텔링을 감안하더라도 여러가지 실험이 가능한 호러물만큼 적격인 장르도 없다!! 배우 토마스 제인은 80년대 "환상특급"에서 이미 소재로 다룬듯한 기시감 가득한 이야기, 예측가능한 결말과 디테일하지 않은 시나리오를 가지고도 나름 능숙하게 90분동안 긴장감을 일관되게 유지시키는 미덕을 보여준다!! 어떤 대단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을 동화시키기보다는 토마스 본인이 평소 가벼운 판타지 스릴러에 애정을 품고 만든 소품과 헌사같은 느낌이 역력!! 배우들이야 워낙 검증된 배우들이라 연기에 관해선 특별히 꼬집을게 없지만 자연배경에 색보정이나 미술에 좀더 신경을 썼더라면~~(간혹 안 어울리게 레트로한 감성을 보여주는데 의도한 것인지 기술에 한계 때문인지는 불분명)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