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박기원

박기원

4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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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즈 포켓

영화 ・ 2014

평균 3.3

진흙탕 속에서 버둥거리지 않고, 오물을 진창 뒤집어 쓴 채 늘 그래왔듯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 블랙코미디를 표방하고 있지만 서사를 견인하는 동력이 약해 영화 전체가 손에서 속절없이 부서져 떨어지는 모래처럼 흩어져 버린다. 여러 면에서 애매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