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즈 포켓
God's Pocket
2014 · 범죄/드라마 · 미국
1시간 29분 · 청불
모두의 욕망이 뒤엉켜있는 갓즈 포켓 속,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위태로운 3일이 시작된다! ‘갓즈 포켓’에 사는 미키는 아서와 훔친 고기를 팔며 지루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미키의 양아들 리온이 의문사 한 사건이 발생하고, 최고급 장례를 원하는 철없는 아내 지니를 위해 미키는 돈을 마련해보려 하지만 한 번의 실수로 무일푼이 된다. 급기야 친구라고 생각했던 장의사는 리온의 시신을 길바닥에 내버리고, 미키는 점점 깊은 수렁에 빠져들게 된다. 한편, 그 시각 아내 지니는 리온의 의문사의 취재차 접근한 한물 간 칼럼니스트 차드와 애정행각을 벌인다. 자신의 뒤를 덮쳐 올 일에 대해 상상조차 못한 채 위태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던 미키는 결국 결정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데… 모든 것을 바꾼 하나의 죽음! 과연, 그는 평온했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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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150+갤러리
삽입곡 정보

Can't Find My Way Home

Lookin' for a Girl Like You

Fight Song (God's Pocket)



이건영(everyhuman)
3.0
악랄한 소문의 존엄사.
Natural
3.0
대사 하나 하나가 너무나 골 때리네요.
이대해
3.5
가즈포켓, 신의 호주머니란 작은도시. 하느님 보시기에 어떤가요. 살며, 사랑하며, 증오하며, 죽이고, 일하고, 자욱한 담배연기 선술집 흐린 조명아래서 억수로 취하며, 하느님 보시기에 어떤가요. 이 덜떨어진 인간들이, 경마로 또 모든 돈을 잃어버리는 인간들이, 당신 호주머니 안에서 닳디 닳은 조약돌처럼 잘 굴러다니는가요.당신 뜻대로? God's Pocket.
시리우스
3.0
호기심으로 본 영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유작이라. 배우로만 알고있었던 존 슬래터리의 감독작이라. 겉으로 보기에 순박하나, 타 지역사람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려하는 갓즈 포켓 사람들. 담담히 말하나 그 의미는 담백하지 않다. 인생의 주머니속은 어떨지 우리 모두 잘 모르니까.
지인
3.5
삶의 빌어먹을 장면들이 슬프고 억울하면서도 가장 이상한게 웃기다. 그래서 장르가 코미디겠지.
리얼리스트
4.0
인간의 모든 아이러니를 표정으로 담아내는 필립 죽음의 아이러니를 연기하는 필립의 블랙코미디 유작이라는 점도 역설적이다.
박기원
3.0
진흙탕 속에서 버둥거리지 않고, 오물을 진창 뒤집어 쓴 채 늘 그래왔듯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 블랙코미디를 표방하고 있지만 서사를 견인하는 동력이 약해 영화 전체가 손에서 속절없이 부서져 떨어지는 모래처럼 흩어져 버린다. 여러 면에서 애매한 영화.
샌드
3.0
이 영화는 대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유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배우의 마지막으로는 아쉬운게, 영화가 그 배우를 좀체 넘질 못 합니다. <갓즈 포켓>이라는 이름보단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유작으로 더욱 회자될 영화입니다. 같은 대배우인 로빈 윌리엄스가 그랬듯, 그의 연기 인생이 영화보다 더 짧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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