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95oz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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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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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 3기

시리즈 ・ 2015

평균 4.0

2021년 03월 11일에 봄

쿠로코..... 탄죠비... 오메데토.... 8ㅁ8 1기부터 3기까지 동일하게 '동료와의 유대감' 을 키워드로 잡고 내용을 전개했는데, 그런 의미에서 아카시가 세이린의 마지막 상대라서 너무 좋았다. 능력의 개화가 일어나고 나서 다른 선수들이랑 능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 농구에 점점 흥미도 잃고 그랬던 키세키들이 세이린과의 경기를 기점으로 다시금 농구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났다는 게 너무...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 화에서 쿠로코의 생일 날 같이 모여서 길거리 농구하던 키세키들 ㅜ3ㅜ 정말 울고 싶어 얘들아... 앞으로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 알았지.....? 쿠로코가 나중에 세이린 친구들한테 키세키들 데리고 가면서 오랜만이니까 친구들 데리구 왔다고 한 것도 너무... 1기 초반에는 키세키들 자기 친구들 아니라고 했단 말이야 안 친하다고... 얘들아..... 난 정말 키세키들이 너무... 좋다...? 이제 찐막 극장판 하나만 남았는데 어떡해 내 인생 그냥 망한 거예요 어쩌다가 찐 완결난 지 5년 된 작품에 감겨서... 내 오타쿠 인생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