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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생
5 years ago
후드
영화 · 2018
3.5
내 몸에 고주몽의 피가 흐르는지 나는 활 쏘는 게 그렇게 좋더라. 그래서 어릴 때 메이플 할 때도 궁수랑 마법사로만 전직했던 기억이 난다. 활과 화살이 너무 좋아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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