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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생

죄수생

7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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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영화 ・ 2018

평균 2.9

2018년 11월 29일에 봄

내 몸에 고주몽의 피가 흐르는지 나는 활 쏘는 게 그렇게 좋더라. 그래서 어릴 때 메이플 할 때도 궁수랑 마법사로만 전직했던 기억이 난다. 활과 화살이 너무 좋아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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