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땅
6 years ago
4.5

킹 페타르: 세계대전의 서막
영화 ・ 2018
평균 3.7
2019년 11월 21일에 봄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었지? 세르비아 국민 전체가 찍은건 아닌지... 엄청난 물량과 인원동원 그리고, 사실의 묘사가 깊은 전투씬과 이동씬들.. 너무 힘겨워 죽어가는 사람들,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전쟁이 이렇게 무섭다. 꼭 총에 맞지 않아도 쉽게 죽을 수 있다는걸.. #19.11.22 (1652) #처절한 #최다 엑스트라 #추운겨울 #살아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