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선전포고로 위기에 처한 세르비아. 조국 수호를 위해 노왕 페타르 1세가 전장에 복귀하고, 그의 진두지휘와 프랑스의 도움으로 잠시나마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이내 수세에 몰린 세르비아 군은 알바니아 산맥을 넘어 후퇴하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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