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ssH
2 years ago

무빙 온
평균 3.3
2023년 09월 21일에 봄
<그레이스 앤 프랭키>의 '제인 폰다'와 '릴리 톰린'의 협업만으로 이 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 그리고 노년의 여성 인권을 무겁지 않게, 즐겁고 때론 폭소를 터트릴만한 코미디로 그들은 자신들의 연기를 통해 꾸준히 스피커가 되어주고 있는데 그 연장선이 되는 영화라 할 수 있다. 속터지고 화나고 현욕이 터져나오기도 하는데 그들 방식대로 권선징악을 제대로 보여줘서 마지막은 아주 유쾌하고 편-안 그 자체. 영화관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아주 신나고 가볍다. 2023.09.21 (목) 제16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에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