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do akira
3 years ago

백만냥의 항아리
평균 4.0
돈앞에 장사없다지만 이런 매력있고 인정넘치는 츤데레와 여유있는 풍류는 돈으로 구입할수도 가격을 매길수도 없는 법 단순히 항아리(일확천금)로 소동이나 탐욕의 난장판을 벌여놓는 구태의연한 연출을 지양한채 인간의 삶에서 물질보다 더 가치있는 것을 포착하는 매개체로 사용하면서 그 뜻하는 바를 훌륭히 수행한다 무려 25살에 이런 센스있는 영화를 만든 야마나카 감독님.. 뭐가 그리 급하셔서 그렇게 세상을 일찍 등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