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O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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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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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영화 ・ 2008

평균 4.1

2016년 11월 28일에 봄

- 정말 무서운 영화다. 마지막에 브루노에만 집중하고 있는 내가 두려웠다. 유대인들의 죽음이 그 때 어쩔 수 없는 일도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 익숙함에 의해 슬퍼하지 않게 된 모습을 보고 정말 뒤통수가 아렸다. - 음악을 통해 만든 이중적으로 장면들이 꽤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조금씩 소름이 돋았다. (난 음악과 영상이 상반되는 방법이 굉장히 효과적인 조합인 것 같다.) - 나치 당시와 현대인까지 모두 반성하게 만드는 영화는 이 영화밖에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