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희
7 years ago

나는 야만의 역사로 거슬러가도 상관하지 않는다
평균 3.6
중언부언. 여러차례 등장하는 설전장면들은 교조주의로 가득차고 영화이기를 포기했다. 이건 영화가 아니라 하나의 프로파간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연극의 재연은 매우 훌륭하다. 연출가가 의도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모습, 자신들의 죄를 부정하고 떠넘기는 대중들의 태도 등등 아주 흥미로운 지점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액트 오브 킬링>의 영민함을 배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