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비노이드
10 years ago

살인재능
평균 2.3
연기나 연출등등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그래도 킬링타임 정도는 된다. 여자가 남자를 돈이없어 버릴때 버려진 남자가 허드렛일과 야간 대리운전까지하며 여자를 되찾기위해 노력하지만 괄시당하고 멸시당할때.. 뭐 저런 여자가 다있나 싶을정도로 한편으론 이해가지만 속에선 욕이 나왔다. 그 시점에서 여자가 돈에 대한 집착같은게 아주 크게 비춰졌었다. 스포될까봐 대충말하자면 마지막 편지봉투속의 통장 5억원을 보며 동생에 대한 슬픔이 커서 그러는건지 슬프지만 돈이 좋아서 가슴팍에 꼭 안은건지 잠시 헷갈릴정도로 돈돈 거렸기에 여자 캐릭터 하나는 잘 살렸던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