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혜원

이혜원

10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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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데스

시리즈 ・ 2023

평균 3.4

어린 그녀에게 강요되었던 "쉿"이 살인의 트리거가 되었다니. 살인이 아니라 41번의 도끼질의 트리거. 살인은 예정되어 있었다고 볼 수도. 우리나라였다면 어떻게 풀렸을까 상상해보게 된다. 모든 살인자의 어린시절을 보듬어 줄 수는 없다고. 그것이 면죄부는 아니라는 말이 나오기는 할 듯. 암튼 변호사 캐릭터 흥미로웠음.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으나 그닥 새롭지는 않다. 막화는 인상적임. 살인 장면도 실감나고. 사건 전까지는 캔디 몽고메리가 좀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불륜 때문이 아니라 그녀의 평소 성격) 막상 사건 당시의 모습은 그녀에게 설득이 되었달까. 아니라고 부정하고 안심하라고 사정해도 듣지 않고 길을 막아서는 상대에게 지치고 화가 난 모습이 그랬다."쉿"도 역할을 했다고 생각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