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어흥

어흥

5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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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넘버 3

영화 ・ 2025

평균 3.4

고칠 필요 없어 . 아니, 고장 난 건 맞아 나도 알아 누구보다 . 고쳐지고 싶지 않아 지금의 나라 해도 잎사귀는 돋아나거든 . . . 고쳐야겠어 . 너 눈엔 저게 괜찮아 보여? 나는 알아 누구보다 저 아이는 괜찮지 않아 . 그 아이를 생각하라고? 고장 난 본체에 멀쩡한 부품이 있을 수 있나 . 어쩌면 그 아이 역시 본체일지도 . .